주문한 상품은 출고가 됬다는 문자도 없었는데 택배도착알림에 일찍 출고된것인가보다~하고 있었는데
박스를 뜯는순간 소름이~쫙~~
출석이벤트 당첨되었다는 메모와함께 이쁜 옷이 탁 들어있는것을 확인한 후 계속 소름~
너무너무너무 좋네요~
이런 이벤트 당첨과는 완전 거리가 멀었었는데.. ㅎㅎ
우리 아기 역시 복덩이인가봐요~
우리 아가 만난후로 이렇게 좋은일들만 생기네요~^^
안그래도 레깅스도 필요해서 주문해야되나~하고있었는데 소임관계자분들이랑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~ㅎㅎ
육아에 지쳐 기분이 쳐지던중에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~^^
모두모두 복받으세요~~~~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