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1등 먹었다...문자가 와서 한참을 보다가 읽고 또읽고 이해함!!!^^부모님에게 솔직한 감사의편지(글)을 적을수있어서 내가 부모로써 잘하고 있나 최선을다하나 ?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했는데 당첨이라는 선물까주셨다!!남편에게 캡쳐해서 자랑질 하다가 엄마에게 젼화를♡사랑합니다 . 셋째가 셋째 임신했다고 했을때 딸과 사위 힘들다고 심한말했던 엄마였지만 그만큼 자식 걱정이 먼저였다는걸 알기에 서운하면서도 표현하지못하고 눈물을 훔쳤는데..부모님의 주신사랑은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것같습니다 ! 임부복이든 수유복이든 첫째때부터 소임을 알고난후 쭉!!!매번 와서 구경쇼핑 함께하는데 좋은이벤트 기회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
